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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소득분배율 하락의 원인(Drivers of Declining Labor Share of Income)

아래는 IMF Blog의 글(Drivers of Declining Labor Share of Income)을 번역한 것입니다. 기술 진보와 글로벌 통합의 진전이 세계의 경제적 번영을 가져왔지만, 한편으로는 노동자에 대한 소득 분배율을 감소하는 효과를 가져왔다는 글입니다. 발표 당시 언론( 한겨레, “노동소득분배율 하락 요인은 기술진보와 세계화 )에서 크게 다루어지지는 않았으나, 의미하는 바가 상당하기에 원문을 번역하여 올립니다.

수십년 동안 많은 국가에서 (노동소득분배율이) 크게 안정된 후, 1980년대 이후 노동자에게 지급되는 국민소득의 비중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2017년 4월 발표된 World Economic Outlook 3장에서는 이러한 추세가 기술(technology) 진보와 글로벌 통합(global integration)의 급속한 진행으로 인한 것임을 밝혔습니다.

노동소득이 하락

노동소득분배율은 임금이 생산성보다 느리게 증가하거나 시간당 생산량이 감소할 때 감소합니다. 그 결과로 생산성 향상에 따른 과실의 더 많은 부분이 자본으로 귀착됩니다. 그리고 자본의 경우, 소득분배의 상부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노동소득분배율이 감소하면 소득 불평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불평등의 확대

추세(Trending down)

선진국에서는 1980년대에 노동소득의 비중이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선진국에서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에 (노동소득분배율이) 지난 반세기 동안 가장 낮은 수준에 도달했으며, 그 이후로 실질적으로 회복되지 못했습니다. 노동소득분배율은 1970년보다 4%p나 낮아졌습니다.

제한된 데이터에도 불구하고, 1990년대 초반부터 신흥시장과 개발도상국에서도 노동소득분배율이 감소했습니다. 특히 이 집단(신흥시장 및 개발도상국)의 경우 경제규모가 큰 국가가 더욱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 중국에서는 지난 20년 동안 빈곤의 감소가 인상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노동소득분배율은 거의 3%p 하락했습니다.

실제로 많은 국가에서 성장이 여전히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성장에 따른 이익이 광범위하게 공유되지 않았다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경제적 통합(economic integration)에 대한 반발이 강화되고 내수 확대 정책에 대한 지지(자국 우선주의)가 강화되었습니다. 몇몇 선진국에서는 특히 그렇습니다.

우리(IMF)의 연구는 노동소득분배율이 추세적으로 하락하는 현상과 그 동인들(drivers)을 심층적으로 살펴 보려고 합니다.

기술(Technology) : 선진국에서의 핵심적인 동인(driver)

선진국에서의 노동소득분배율 하락의 약 절반이 기술의 영향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하락은 정보통신기술의 급격한 발전과 쉽게 자동화될 수 있는 일자리들의 높은 비중의 결합하면서 발생한 것입니다.

핵심 동인

글로벌 통합(Global integration) – 최종 상품교역의 추세, 글로벌 가치 사슬(global value chain)에의 참여 및 외국인 직접투자(FDI: foreign direct investment)에 따른 -도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글로벌 통합이 (노동소득분배율 하락에 기여한 바는) 기술의 약 절반 정도로 추산됩니다. 글로벌 가치 사슬(global value chain)에 참여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노동집약적인 일자리의 해외 이전을 의미하기 때문에 통합의 효과는 교역이 가능한 부문에서 노동소득분배율을 낮추는 것입니다.

물론 기술의 영향을 글로벌 통합이나 정책·개혁(의 효과)과 명확하게 분리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선진국에서의 결과는 설득력이 있습니다. 기술과 세계적 통합의 결합은 독일과 이탈리아에서의 노동소득분배율 감소의 75%에 가까운 수치를 나타내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50%에 가까운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글로벌 통합(Global integration) : 신흥시장경제(EME: emerging market economies)에서 주된 동인

신흥시장과 개발도상국에서 글로벌 통합은 자본과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생산성과 성장을 증대시킴에 따라 전반적인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빈곤으로부터 수백만명를 구제해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동인은 신흥시장의 생산(과정)을 변화시키고 개발도상국을 자본집약적인 활동에 전념시킴으로써 노동소득분배율 감소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우리는 글로벌 통합(global integration), 특히 글로벌 가치 사슬(global value chain)에 참여하는 것이 신흥시장에서 노동소득분배율 하락의 핵심적인 동인임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이 효과는 긍적적(benign)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고용의 이탈(dislocation) 또는 임금 삭감을 반드시 동반하지는 않는, 자본이 심화된 결과입니다. 예를 들어, 터키에서는 노동소득분배율이 약 5%p 감소하는 것은 거의 전적으로 글로벌 가치 사슬(global value chain)에의 참여의 급격한 확대에 의해 설명될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기술(technology)은 이러한 신흥시장 및 개발도상국에서 (노동소득분배율 하락에) 큰 역할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점은 투자상품의 상대적인 가격 하락과 자동화가 가능한 일자리의 낮은 비중을 반영되어 있습니다.

중숙련 노동자들의 소득 비중의 구축(Hollowing out)

우리 연구의 또다른 핵심은 선진국의 노동소득분배율 감소가 특히 중숙련 노동자들의 경우 더 심했다는 것입니다. 루틴화된 기술은 이러한 근로자가 수행하는 많은 작업에서 활용되었으며 고숙련 및 저숙련 직업에 대한 일자리의 다양화에 기여해 왔습니다.

선진국 기업들은 국경간 가치 사슬을 통해 글로벌 노동 공급에 점점 더 접근이 용이해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중도 해제” 현상은 글로벌 통합에 의해 강화되었습니다.

혼란에 대응하여(Dealing with disruption)

우리는 기술 발전과 글로벌 경제 통합이 세계 번영의 핵심적인 동인이었지만, 노동소득분배율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정책입안자들에게 이러한 혜택을 보다 광범위하게 확산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도록 숙제를 남겨준다고 결론 지었습니다. 물론 특정한 정책 대응의 설계는 국가 상황에 따라 달라져야 하며 그들의 사회적 계약에 기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 블로그(IMF Blog)의 2부에서는 노동소득분배율의 기술과 부문별 동향에 대한 조사와 가능한 정책적 대응에 대해 논의할 것입니다. 또한 자동화될 위험에 처한 직업군의 점유율을 측정하기 위한 새로운 국가간 지수에 대해 상세히 설명려고 합니다. 계속 관심을 기울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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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o 편집기 사용법

nano는 리눅스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편집기입니다. 다만, 복사(^C), 붙이기(^V) 등 사용 방법이 우리가 익숙한 윈도우 편집기와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아래의 기본적인 사항만 숙지를 해도 상당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내용은 GNU nano homepage에서 Online Manual의 기본 사용법(Editor Basics)를 번역한 것입니다.

4. 편집기 기본

4.1 입력 텍스트

nano는 “모드가 없는(modeless)” 편집기입니다. 즉, 제어키 및 메타키 시퀀스를 제외한 모든 키입력이 편집중인 파일에 텍스트로 입력됩니다.

키보드에 없는 문자는 두 가지 방법으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단일 바이트 코드가 있는 문자의 경우 Esc 키를 두 번 누른 다음 3 자리 소수 (000에서 255까지)를 입력하면 nano가 해당 값으로 키를 입력 한 것처럼 동작합니다.
가능한 모든 문자의 경우 M-V (Alt + V)를 누른 다음 6 자리 16 진수(0 또는 1로 시작)를 입력하면 해당 유니코드 문자가 버퍼에 입력됩니다.
예를 들어 Esc Esc 2 3 4를 입력하면 프렌치 파티에 대해 쓸 때 유용한 문자 “ê”가 입력됩니다. M-V 0 0 2 2 c 4를 입력하면 작은 다이아몬드 기호인 “⋄”가 입력됩니다.


4.2 명령어

명령어는 제어키(Ctrl, ^으로 표시) 또는 메타키(Alt 또는 Cmd, M-로 표시)를 사용하여 입력합니다.

제어키 시퀀스는 Ctrl 키를 누르고 원하는 키를 눌러 입력합니다.
메타키 시퀀스는 메타키(일반적으로 Alt키)를 누르고 원하는 키를 눌러 입력합니다.
시스템상의 어떤 이유로 Ctrl 또는 Alt와의 조합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 Esc 키를 사용하여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제어키 시퀀스는 Esc 키를 두 번 누른 다음 원하는 키를 누르고, 메타키 시퀀스는 Esc 키를 한 번 누른 다음 원하는 키를 눌러 생성합니다.


4.3 컷버퍼(Cutbuffer)

텍스트는 ‘Cut Text’ 명령 (기본키 바인딩 : ^K)을 사용하여 파일에서 한 번에 전체 줄에서 줄을 잘라낼 수 있습니다. 잘라낸 줄은 컷버퍼(cutbuffer)에 저장됩니다. ^K의 연속적인 입력은 각각의 잘라낸 줄을 이 버퍼에 추가하지만 다른 키스트로크 후에 ^K를 입력하면 전체 컷버퍼를 덮어 쓸 것입니다.

컷버퍼의 내용은 ‘Uncut Text’ 명령(기본키 바인딩 : ^U)으로 파일에 붙여 넣을 수 있습니다.

텍스트의 한 행은 ‘Copy Text’ 명령(기본키 바인딩 : M-6)으로 컷버퍼(잘라내지 않고)에 복사할 수 있습니다.


4.4 마크(Mark)

텍스트는 먼저 ‘Mark를 설정(기본키 바인딩 : ^6 및 M-A)’한 다음 커서를 선택할 부분의 다른 끝으로 이동하여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택한 텍스트 부분이 강조 표시됩니다. 이 선택은 이제 단일의 ^K 또는 M-6으로 전체에서 잘라 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또는 선택을 사용하여 검색과 대체(^) 또는 철자 검사 세션(^T)의 범위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일부 터미널에서는 Shift키와 함께 커서키를 누르면 텍스트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선택은 Shift가 눌리지 않는 상태에서 커서를 이동하면 취소됩니다.

선택한 텍스트를 자르거나 복사하면 자동으로 Mark가 해제됩니다. 필요한 경우 다른 ^6 또는 M-A로 수동으로 토글할 수 있습니다.


4.5 화면 구성

nano의 기본 화면은 다섯 개의 영역으로 구성됩니다. 위에서 아래로 제목 표시줄, 빈 줄, 편집 창, 상태 표시줄 및 두 줄의 도움말이 있습니다.

제목 표시줄은 왼쪽, 중앙 및 오른쪽의 세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왼쪽 섹션에는 사용중인 nano 버전이 표시됩니다. 중앙 섹션에는 현재 파일 이름 또는 파일 이름이 아직 지정되지 않은 경우 “New Buffer”가 표시됩니다. 파일이 마지막으로 저장되거나 열린 이후에 수정된 경우에는 오른쪽 섹션에 “Modified”가 표시됩니다.

상태 표시줄은 화면 하단에서 세번째 줄입니다. 그것은 중요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메시지를 보여준다. 편집기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오류 메시지는 상태 표시줄에 나타납니다. 사용자에게 묻는 질문은 상태 표시줄에서 물어보고 사용자 입력(검색할 문자열, 파일 이름 등)은 상태 표시줄에서 입력됩니다.

화면 하단의 두 줄의 도움말은 편집기의 가장 중요한 기능중 일부를 보여줍니다. 이 두 줄을 바로가기 목록(Shortcut List)이라고 합니다.

nano 편집기의 화면구성

4.6 검색과 대체

검색 명령(기본키 바인딩 : ^W)을 사용하여 문자열이 있는지 현재 버퍼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기본 검색 모드는 순방향,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으며 일반적인 문자열입니다. 그러나 M-B를 눌러 역방향으로, M-C로 대소문자를 구분하여 검색하고 M-R로 검색 문자열을 정규 표현식으로 해석하여 검색할 수 있습니다.

검색 문자열의 정규 표현식은 항상 단 하나의 행만 포함합니다. 여러 줄에 걸쳐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 또는 M-R로) 대체 할 때 대체 문자열에는 줄바꿈(LF)이 포함될 수 없습니다.


4.7 마우스 사용하기

마우스 지원이 설정되고 활성화되면 단일윽 마우스 클릭으로 커서를 가리키는 위치에 놓을 수 있습니다. 같은 위치에서 두 번째로 클릭하면 Mark를 토글됩니다. 바로가기 목록을 클릭하면 선택한 바로가기가 실행됩니다. 왼쪽 버튼으로 텍스트를 선택하거나 중간 버튼이 있는 텍스트를 붙여 넣으려면 해당 작업 중에 Shift 키를 누르고 있어야 합니다.

마우스는 X 윈도우 시스템과 gpm이 실행되고 있는 콘솔에서 작동합니다.


4.8 한계

정당화(^J)는 아직 일반적인 실행 취소 시스템에 의해 다루어지지 않습니다. 따라서 즉시 취소되지 않은 정당화 후에는 이전 편집을 더 이상 취소할 수 없습니다. 물론 해결 방법은 저장하지 않고 종료하는 것입이다.

키보드 매크로의 저장 및 실행은 Linux 콘솔(VT)이 아닌 터미널 에뮬레이터에서만 올바르게 작동합니다. 왜냐하면 후자는 기본적으로 수정되지 않은 방향키에서 수정되는 방향키를 구분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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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에서 삼성 복합기 SL-C472W 스캔 기능 활용하기

이제는 HP로 매각된 삼성 프린터/복합기에 관한 내용입니다. 집에서 출력하는 양은 많지는 않지만 가끔을 출력이 필요할 때가 있고, 또한 스캐너도 심심치 않게 필요한 점을 감안하여 삼성 복합기인 SL-C472W를 구입했습니다. 성능이 약간 떨어지더라도 국산, 특히 국내 생산품을 사자는 주의라서 타사 프린터/복합기는 고려하지는 않았습니다. 기본 모델이 있고, 기본 모델명에 F가 붙으면 FAX, W가 붙으면 Wifi가 가능한 기종이 됩니다.

이 복합기에서 스캐너 기능으로 가장 많이 쓰는 것은 바로 아래 사진의 “스캔 보내기”입니다. 스캔하고자 하는 A4 용지를 스캐너 평판위에 올려 놓고 이 “스캔 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지정된 PC에 PDF/JPEG 등으로 저장이 됩니다. 요즘에는 예전 스캔 했던 것처럼 스캔할 용지를 스캐너 위에 올려 놓고, PC로 돌아와서 스캔 프로그램을 띄워서 스캔을 하지는 않지요.

SL-C472W의 “스캔 보내기”

SL-C472W 기종에서 이 “스캔 보내기”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스캔한 파일을 저장하고자 하는 PC에 미리 프로그램이 띄워져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복합기/프린터와 함께 제공되는 Easy Printer Manager가 미리 PC에서 적절하게 설정되어서 실행되고 있어야 합니다. 예전에는 집의 HTPC/간이NAS로 Windows Homeserver 2012를 썼었는데요, 이것도 윈도 호환이다 보니 여기에 Easy Printer Manager를 깔아서 24시간 돌렸습니다. 언제든지 스캔해서 간이 NAS에 넣을 수 있도록.

문제는 HTPC/NAS를 리눅스로 이전하기로 결정하고 나서입니다. 리눅스에서 이 SL-C472W 용 프린터 드라이버는 있으나, 이 “스캔 보내기” 기능을 활용하기 위한 Easy Printer Manager 같은 프로그램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삼성 프린터. 외국에서 누가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통해서 이 “스캔 보내기” 기능을 구현해 놨습니다. 구현한 내용과 소스코드를 보니, 이 “스캔 보내기” 기능이란 것이 결국, 미리 PC에서 복합기에 저장할 장소를 등록하고, “스캔 보내기” 버튼을 눌러서 스캔을 시작하면, 복합기가 PC를 호출해서 PC에서 스캔을 하기 위한 SANE(Scanner Access Now Easy) 프로그램을 구동해서 스캔을 하는 구조입니다.

리눅스(데비안, 우분투)에서도 이 “스캔 보내기”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기술하는 대부분의 내용은 여기 The Samsung Unified Linux Driver Repository를 참고한 것입니다. 여기 포럼(forum)에 가면 Scanner Server에 대한 개발 과정을 자세하게 알 수 있습니다. 리눅스에서 이 Scanner Server 를 설치하기 위한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suldr을 리눅스 패키지 레포지토리로 추가, 2. Scanner Server (scantopc) 설치, 3. Scanner Server 설정.

1. 리눅스 패키지 레포지토리에 suldr 추가하기

이 내용은 The Samsung Unified Linux Driver Repository를 참고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etc/apt/sources.list에 suldr을 추가합니다. vi와 같은 편집기로 /etc/apt/sources.list 를 열어 마지막 줄에 deb http://www.bchemnet.com/suldr/ debian extra를 추가합니다.

  • apt-get update를 실행서 패키지 리스트를 업데이트 합니다. 에러가 날텐데요, 걱정하지 마십시오. 키링(key-ring)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서 그런 것입니다.

  • 키링(key-ring)을 설치합니다. 다음과 같이 wget 으로 key-ring을 받아서 설치합니다. 이렇게 하면 suldr 레포지토리로부터 Scanner Server 를 설치할 수 있습니다.

2. Scanner Server (scantopc) 설치

이제 본격적으로 Scanner Server를 설치할 것입니다. Scanner Server 는 파이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위에서도 Scanner Server의 작동 방식을 간단하게 말씀드렸는데요, Scanner Server 는 SL-C472W 복합기에 스캐너 레포지토리를 등록하고, 복합기에서 신호를 받으면 SANE을 실행하여 스캔을 하고 그 결과 파일(PDF, JPEG 등)을 저장합니다. SANE 이나 PDF 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도 모두 파이썬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Scanner Server 프로그램은 간단한 프로그램이지만 그 과정에서 파이썬, 파이썬 SANE 패키지, PDF 패키지 등 많은 프로그램을 설치할 것입니다.

  • apt-get install suld-scantopc 를 해서 Scanner Server를 설치합니다. 설명했다시피, 많은 패키지 설치를 요구할 것입니다. 모두 설치해 주십시오.

3. Scanner Server 설정

Scanner Server를 설정해야 합니다. /etc/sansumgScanServer.conf가 설정 파일입니다. 내용을 보시면 이해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중요한 변수는 SCANNER_SANE_NAME, OWNER_UID, OUTPUT_PREFIX 입니다.

  • SCANNER_SANE_NAME: scanimage -c로 찾을 수 있습니다. 아래 파일에서 내부 ip 주소(192.168.219.20)만 자신의 복합기 ip로 바꿔 주셔도 무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OWER_UID: 0을 root의 UID입니다. 자신의 UID를 찾아 넣어주셔도 되고, 별 문제 없다고 생각하면 root uid 그대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 OUTPUT_PREFIX: 어느 디렉토리로 저장될지 결정하는 부분입니다. 여기서는 /root 디렉토리에 SCAN으로 시작하는 파일로 저장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의 OWER_UID와 같이 owner가 그 디렉토리에 쓸(writable) 수 있어야 합니다.

  • 설정했으면 Linux 시작과 함께 시작되도록 서비스를 등록합니다. update-rc.d samsungScanServer defaults 서비스를 시작하려면 service samsungScanServer start 명령어를 내려주면 됩니다.

  • 설정파일에도 나와 있지만, 로그는 /var/log/samsungScannerServer.log에 기록됩니다. 뭔가 안될때는 로그를 보면 단서를 찾을 수 있습니다.

proxmox

홈 네트워크 구성하기

우리집에서는 쓰는 홈 네트워크의 구성도입니다. 단일의 유선공유기(ipTIME T3008)에 모든 장치들 연결해 놓았습니다. 고정적인 연결이 필요한 HTPC, NAS, 프린터 등은 유선으로 연결하고 스마트폰, 태블릿 등은 무선 AP(ipTIME Extender-GIGA)로 연결해서 사용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 ipTIME T3008

ipTIME T3008은 8포트짜리 유선공유기입니다. 출시된지 상당히 오래된 공유기임에도 불구하고 몇 달 동안 재부팅하지 않아도 될 만큼 준수하고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집에서는 아래 사진과 같이 CISCO SPA112와 함께 단자함에 넣어서 쓰고 있습니다.

우리집은 LG U+ 인터넷망과 TVG를 쓰기 때문에, LG에서 가입시 설치하는 공유기(U+ WiFi100, 모델명: CAPL-6000) 대신 사설 공유기를 쓰기 위해서는 다음의 2가지에 유의해야 합니다.

  • LG에서 주는 공유기의 맥 주소(MAC Address)로 ipTime T3008 공유기의 맥 주소를 설정해야 합니다. 192.168.219.1로 접속하면 관리자 페이지로 들어가면 맥 주소를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https://m.blog.naver.com/telland/220716670746를 참고하십시오. LG U+ 인터넷은 맥 주소로 공유기를 인식하는 것 같으므로, 이렇게 사설 공유기의 맥 주소를 바꿔줘야 인터넷이 안정적으로 연결됩니다.

  • TVG를 쓰기 위해서는 이에 맞는 IPTV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공유기 설정 페이지로 접속해서 특수기능으로 들어가면 설정할 수 있습니다. “사설IP주소를 사용하는 IPTV (IGMP Proxy) – SKB, LGU+”를 설정하면 됩니다.

그리고 필요에 따라 IPTIME에서 제공하는 유동 DNS(DDNS: Dynamic DNS) + 포트포워드 기능을 조합하면 외부에서도 편리하게 집안의 NAS 등에 접속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단자함 내부

2. ipTIME Extender-GIGA

ipTIME Extender-GIGA는 최근에서 출시된 무선 공유기 확장기입니다. 공유기 커버리지를 확장하기 위해 쓰이지만, 저렴한 AP 역할도 할 수 있습니다. 위의 T3008이 주된 역할(주소 변환 NAT, IP 할당 등)을 하고 AP는 단순히 무선 WIFI 신호로 바꾸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전용 AP는 가격이 상당하지만, 이러한 저렴한 Exterder류를 활용해서도 동일한 기능을 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특히, Extender-GIGA는 유선 연결이 1,000Mbps로 내부망을 기가빗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우리집 홈네트워크에서는 아래 사진과 같이 거실 전원에 설치해 놨습니다.

3. CISCO SPA112

CISCO SPA112는 일명 ATA(Analog Telephone Adapter)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070으로 시작하는 인터넷 전화(VoIP)를 일반 전화로 바꾸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장치에 VoIP 계정 정보를 설정해 놓고 인터넷에 연결해 놓으면 일반 전화기로 전화가 가능합니다. 출시된지 상당히 오래되었지만,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아마존에서 30~40불 정도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CISCO SPA112를 사용하려면 VoIP 계정 정보를 주는 인터넷 전화 사업자에게 신청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삼성SDS의 Wyz070이 유일하고, 이 삼성와이즈070 대리점에서만 SIP 계정을 발급 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ATA류를 설치해서 집전화로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면 몇가지 장점이 있습니다.

  • 기본요금이 매우 저렴합니다. 월 1,100원대로, 일반 KT 유선전화의 5,000원대 보다 월등하게 저렴합니다.

  • SPA112와 같은 ATA를 사용하면 아파트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우리 아파트의 경우 아파트 월패드에서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고, 부엌과 화장실에서는 걸려온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ATA를 활용하면 인터넷 전화도 ATA를 통해 집안의 전화망과 연결하여 일반 유선전화처럼 월패드, 부엌, 화장실에서 쓸 수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SIP 계정만 있으면 이를 스마트폰에 심어서 인터넷 전화로 쓸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해외 여행을 가서 데이터 유심을 장착한 경우, SIPDROID 같은 인터넷 전화앱을 활용해서 국내로 저렴하게 유선 전화를 걸 수 있습니다.

대리점에서 발급받은 SIP 정보는 간단한데요, 전화번호가 되는 ID와 비밀번호, 그리고 Proxy 서버 주소를 받게 됩니다. 이 정보를 아래와 같이 심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Dial Plan을 설정해야 합니다. 아마존에서 산 CISCO SPA112에는 미국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Dial Plan이 설정되어 있었는데요, 한국에서 사용하려면 Dial Plan을 (<:02>[2-9]xxxxxxx.|0[3-6][1-5][2-9]xxxxxxS0|xx.|*xx.|**xx.|#xx.)로 설정해야 합니다.

wink

思い出の味方

Overture! 앨범의 6번째 곡입니다. 제목을 우리말로 하면 “추억은 나의 편” 정도 됩니다.

私のことなら心配しないでどうにか1人でやれるからやさしいあなたが思っているより女はそんなに弱くない
제 일이라면 걱정하지 마세요 어떻게 혼자 하니까 좋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여자는 그렇게 약하지 않다
都会へ向かう夢のレールをあなたの列車が走り出す
도시를 향한 꿈의 레일을 당신의 열차가 달려

思い出が味方をしてくれる私から選んだ答えに負けないように無理に微笑んで今は…
추억이 나의 편을 들어 주는 내가 선택한 대답에 지지 않도록 무리하게 미소 지으며 지금은…

小さなトランク 詰め込んだ愛はそのうち あなたも重くなる
작은 트렁크 집어 넣은 사랑은 그 중 당신도 무거운
1人の旅には 片道切符とすべてを置いてく方がいい
혼자만의 여행은 편도 승차권고 모든 것을 두는 것이 좋다

人はどうして強がり言って最後に自分を
사람은 왜 허세의 말을 마지막으로 자신을
責めるのか
책망하는가

思い出が味方をしてくれる瞳からあふれる涙も時が過ぎれば宝石に変わるいつか…
추억이 나의 편을 들어 주는 눈동자에서 쏟아지는 눈물도 때가 지나면 보석으로 바뀌는 언젠간…

人はどうして強がり言って最後に自分を責めるのか
사람은 왜 허세의 말을 마지막으로 자신을 책망하는가

思い出が味方をしてくれる私から選んだ答えに負けないように無理に微笑んで
추억이 나의 편을 들어 주는 내가 선택한 대답에 지지 않도록 무리하게 미소 지으며 지금은…

思い出が味方をしてくれる瞳からあふれる涙も時が過ぎれば宝石に変わるいつか…
추억이 나의 편을 들어 주는 눈동자에서 쏟아지는 눈물도 때가 지나면 보석으로 바뀌는 언젠간…

작사:秋元康
작곡:財津和夫

wink

海に輝いて

Wink 후반기인 ’95년에 발매된 Flyin’ High 앨범의 7번째 곡입니다. Flyin’ High 앨범은 VOCE 이후 나온 싱글인 私たちらしいルール와 CM송으로 쓰였던 유로비트의 댄스곡 Jive Into the Night가 메인인 앨범입니다. 이 곡은 아이다 쇼코가 작사, 작곡하고 솔로로 노래까지 부른 노래로, 아이다 쇼코가 작사·작곡한 노래 중에 인기도 1~2위를 다투는 노래입니다. 지금 시대와 비교해도 멜로디로 세련되고 가사도 좋습니다.

I’ll hold you in my heart, dear
Remembering those days,
When the sun shone in your eyes,
Lit up the deep blue sea.

I loved you oh so deeply,
But now those days have gone,
Changing this pain into joy again.

海沿いのカーブを曲がれば
해변의 커브를 돌면
懐かしい浜辺 いま
그리운 해변 지금
風を切り一人で此処へ来たの
바람을 가르고 혼자 이리로 온
穏やかな午後
온화한 오후

小さく霞んだ白い灯台を背に
작게 보이는 하얀 등대를 배경으로
肩を寄せ写真を撮ったね
어깨를 사진을 찍었어
あの時とまるで同じ景色に負けて
그때가 마치 같은 경치를 잃어버린 것 같아서
一人きりちょっぴり泣いちゃったわ
혼자서 조금 울었어

I’ll hold you in my heart, dear
蒼い海を照らす太陽
푸른 바다를 비추는 태양

まぶしいから
눈이 부시기 때문
I loved you oh so deeply,
この痛みを
이 고통을
輝きに変えるわ
빛으로 바꾸어

潮騒の悪戯
밀물 소리의 장난
微かにあの人の呼ぶ声 いま
희미하게 그 사람이 부르는 소리 지금
振り向かないわ私は強くなる為
돌아보지 않아 나는 강해지기 위해
此処へ来たんだもの
이 곳에 온 걸

切ない夕陽がやがて海を染めるわ
안타까운 석양이 곧 바다를 물들이면
その前に急いで帰ろう
그 전에 서둘러서 돌아가지
砂をはらったらそれで全て終りね
모래를 지불하면 그것이 모두 끝이군요
思い出の海と愛した人
추억의 바다와 사랑했던 사람

I’ve lost you now forever
揺れる影がたったひとつでも
흔들리는 그림자가 단 하나라도
もう反らさない
이제 기대지 않는다
I’ve got to tell you goodbye
きらめいている
반짝이는
渚を胸に抱いて
물가를 가슴에 안고

I’ll hold you in my heart, dear
蒼い海を照らす太陽
푸른 바다를 비추는 태양
まぶしいから
눈이 부시기 때문
I loved you oh so deeply,
この痛みを
이 고통을
輝きに変えるわ
빛으로 바꾸어

I’ve lost you now forever
揺れる影がたったひとつでも
흔들리는 그림자가 단 하나라도
もう反らさない
이제 기대지 않는다
I’ve got to tell you goodbye
きらめいている
반짝이는
渚を胸に抱いて
물가를 가슴에 안고

さよなら初めて心奪った人
안녕 처음으로 마음을 빼앗은 사람
わがままばかりでいつも困らせてごめんね
제멋대로 항상 괴롭혀서 미안해
さよならふたりではしゃいだこの海辺
안녕 둘이서 들떠이던 이 해변
こぼした涙も波がさらってゆくでしょう
흘린 눈물도 파도가 휩쓸고 가네요

가수:相田翔子
작사:相田翔子
작곡:相田翔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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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 5.2_5644 에서 전원(Shutdown) 버튼으로 종료하기

Proxmox VE에 XPEnology를 통해 VM으로 DSM을 올려보면, Proxmox VE의 shutdown이 먹히지 않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게 아마 Synology 하드웨어에서도 전원 버튼으로 종료하지 않고, 반드시 웹으로 접속해서 종료하도록 하고 있기때문인 것 같습니다.

인터넷을 서치해 본 결과, DSM을 전원 버튼으로 종료하기 위해서는 root 로 접속해서 몇가지 조치를 해주어야 합니다. 아래는 그 찾아서 검증해본 방법을 간략하게 설명드립니다.

참고 : https://xpenology.com/forum/topic/393-power-off-from-the-buttom/?page=6

  1. 아래 링크에서 acpi-button-dsm5.2.tgz 을 다운 받습니다.
    https://www.dropbox.com/s/6rcuignyxsxrekh/acpi-button-dsm5.2.tgz?dl=0

  2. apci-button-dsm5.2.tgz 파일을 DSM으로 복사합니다. 윈도 환경이라면 winscp와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복사하면 됩니다. winscp는 ssh 프로토콜을 사용하므로,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웹으로 DSM에 접속해서 SSH 사용이 가능하도록 허용해 주어야 합니다.

  3. putty 등을 사용해서 DSM에 SSH로 접속합니다. root 계정으로 로그인을 합니다. root 계정의 비밀번호는 DSM 처음 설치시에 만든 관리자 계정의 비밀번호와 동입합니다.

  4. apci-button-dsm5.2.tgz 파일을 루트디렉토리에서 풀어주면 됩니다. 2에서 apci-button-dsm5.2.tgz 파일을 루트계정의 홈 디렉토리인 /root로 복사했다고 가정하면, 아래의 명령어를 실행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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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xmox VE에 KODI 설치·실행하기

XBMC를 설치하여 거실 TV에 연결해서 활용하던 HTPC+NAS 용도의 홈서버를 Proxmox VE 기반으로 바꾸려다보니 KODI(XMBC) 실행환경이 가장 걸렸습니다. Proxmox VE에서 VM으로 Openelec 등을 설치하고 VGA를 패스스루(pass-throught) 해주면 가장 좋겠지만, 홈서버가 AMD Fusion 기반의 내장 VGA이다 보니는 패스스루하는 자료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Proxmox VE 호스트 환경에 KODI가 바로 기동되도록 시스템을 구성해봤습니다. 아래는 제가 밟았던 절차를 참조했던 사이트와 함께 정리한 것입니다.

1. Proxmox VE 설치 및 접속하기

참조1 : http://www.2cpu.co.kr/vm/2617
참조2 : https://pve.proxmox.com/wiki/Installation

  • Proxmox VE는 https://www.proxmox.com/en/ 에서 ISO를 받아서 설치하면 됩니다. 설치 과정은 위 참조2를 참고하시면 어렵지 않습니다. 설치가 끝나면 Proxmox VE를 기동하고, 다른 웹브라우저에서 설치할때 Proxmox VE에 배정했던 IP 주소, 예를 들어, https://192.168.xxx.xx:8006/ 으로 접속합니다. ID는 root로 PW는 설치시 입력했던 패스워드로 접속하면 Proxmox VE를 웹브라우저에서 다룰 수 있습니다.

2. Proxmox VE 패키지 업데이트

참조1 : http://www.2cpu.co.kr/vm/2617
참조2 : https://pve.proxmox.com/wiki/Package_Repositories

  • Proxmox VE 설치 후에 가정 먼저 해야 할 일은 호스트 환경을 최신 패키지로 업데이트 하는 것입니다.

  • /etc/apt/sources.list.d/pve-enterprise.list를 편집하여 아래와 같이 Proxmox를 유료로 구독하는 사람들에게 허용된 레포지토리를 사용하지 않도록 앞에 ‘#’ (주석)을 붙입니다.

  • /etc/apt/souces.list에 non-free 레포지토리와 Proxmox VE No-Subscription 레포지토리를 추가합니다. 수정하면 sources.list 파일이 다음과 같이 됩니다.

  • apt-get update && apt-get dist-upgrade 로 업데이트를 실시합니다.

3. UDP Multicast 설정

참조 : http://www.2cpu.co.kr/vm/2617

  • 저의 경우에는 향후 리눅스 컨테이너(LXC)를 생성하여 tvheadend를 설치할 예정이므로, VM, LXC로 UDP Multicasting이 되어야합니다. Proxmox VE의 네트워크가 Bridge로 동작하여 Multicasting을 하려면 설정해야 합니다.

  • /etc/network/interfaces 파일을 수정하여 iface vmbr0 inet static 끝에 다음을 추가합니다.

4. Proxmox VE에 X-Window 설치하기

참조1 : https://pve.proxmox.com/wiki/Developer_Workstations_with_Proxmox_VE_and_X11
참조2 : https://wiki.debian.org/AtiHowTo

  • 원래 Proxmox VE(host)는 건드리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설치 후에 패키지만 업데이트하였다면, 콘솔로 접속하지 않고 웹에서만 조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스트 환경을 건드리면 향후 Proxmox VE 업데이트가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HTPC와 겸용으로 Proxmox VE를 활용하는 것이므로 HTPC 구동에 필요한 최소한의 패키지만 설치하려고 합니다. 아래는 Proxmox VE(host)에 root로 접속해서 하는 것입니다.

  • 최소한의 X-Window를 설치합니다. 놀랍게도 아래 명령어를 실행하는 것만으로 2D H/W 가속에 필요한 패키지까지 모두 설치가 됩니다.

5. KODI 설치 및 자동 실행하게 하기

참조 : https://forum.odroid.com/viewtopic.php?t=22386

  • kodi와 kodi 자동실행에 필요한 패키지를 설치합니다.

  • kodi에 사용할 유저를 생성합니다. 시스템 서비스로 기동할 것이므로 이 유저는 패스워드도 설정되지 않고 터미널에서 로그인도 안됩니다.

  • X-Window를 root가 아닌 KODI 유저가 기동하므로 X-Window 설정을 변경합니다. 아래 명령에서 실행하고 선택창에서 ‘AnyBody’를 선택합니다.

  • /etc/X11/Xwrapper.conf 끝에 다음을 추가합니다.

  • 이제 거의 다 되었습니다. KODI가 제대로 실행되는지 확인해봅시다. 터미널에서 다음 명령을 내리면 터미널이 아닌 화면에 KODI가 기동될 겁니다.

  • 부팅시 자동으로(로그인 없이) KODI를 실행할 서비스를 생성합니다. /etc/systemd/system/kodi.service 파일을 다음과 같이 생성합니다.

  • KODI가 부팅시 시작되도록 합니다. 이제 코디 실행, 재실행, 종료, 부팅시 실행하지 않기 등은 다 systemctl로 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KODI가 자동으로 실행하지 않도록 하려면 systemctl disable kodi.service 하고, KODI를 재기동하려면 systemctl restart kodi.service 하면 됩니다.

6. KODI 한글 폰트 설정

참조 : https://forum.odroid.com/viewtopic.php?f=93&t=22925

  • KODI와 함께 설치되는 기본 폰트인 arial.ttf는 한글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한글이 제대로 출력되는 폰트를 설치하고 이것이 arial.ttf 처럼 인식되록 하겠습니다.

  • 나눔폰트를 설치합니다.

  • 나눔폰트(나눔바른고딕체)를 arial.ttf로 소프트 링크합니다.

  • 재기동해서 설정 -> Interface -> Fonts를 arial based로 바꾸면 자막 등에서 한글이 보입니다.
wordpress

워드프레스에서 본명조(Noto Serif CJK KR) 폰트 사용하기

본명조, Noto Serif CJK는 2017년 4월 구글과 어도비 시스템즈가 함께 만들어 공개한 무료(오픈소스) 폰트입니다. 한중일 모든 서체를 포함하고 있고 글자 굵기별로 7개 폰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글자 자체가 상당히 미려해서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폰트는 Google Noto Fonts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워드프레스, 그리고 Activello 테마에서 이 본명조 폰트를 사용하는 방법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Activello 테마Colorlib에서 제공하는 블로그용 무료 테마입니다. 이 블로그도 Activello 테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Activello 테마는 본문에 Lora 폰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영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Lora 폰트는 폰트 끝에 돌기가 있는 Serif 계열의 폰트에 해당됩니다. 따라서 명조체 폰트와 잘 어울립니다.

워드프레스에서 폰트를 포함시키는 방법은 여러가지 있지만, 크게 3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Use Any Font, Rocket Font와 같은 플러그인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별다른 조치 없이 플러그인에서 제공하는 폰트를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많이 활용되는 방식입니다. 다만, 플러그인에서 제공하지 않거나, 플러그인의 조건과 맞지 않으면 원하는 특정 폰트는 쓸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 웹서버에 폰트를 올려 놓고 페이지에 그 폰트를 임포트하는 방식입니다. 폰트 파일만 있다면 손쉽게 워드프레스에 폰트를 포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해당 페이지가 열릴때마다 그 폰트를 다운받도록 해 서버나 클라이언트측에서 트래픽 소모가 많고 따라서 페이지가 열리는 시간이 다소 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3. 특정 서버에서 제공하는 폰트를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구글 얼리 억세스에서는  다양한 폰트를 웹페이지에서 임포트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 소개하고 있는 본명조, Noto Serif CJK의 자매 폰트인 Noto Sans CJK 폰트도 구글 얼리 억세스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정 서버에서 제공하는 폰트를 임포트하여 활용하는 방식은 트래픽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A라는 웹페이지에서 구글 얼리 억세스에서 제공하는 Noto Sans CJK 폰트를 사용하고 있고, B 웹페이지에서도 구글 얼리 억세스의 Noto Sans CJK를 사용하고 있다면, A 페이지에 들어 갔다 B페이지로 들어가면 다시 폰트를 다운받지 않고 A 페이지 방문시 다운받은 폰트를 사용하게 되어 트래픽을 줄이고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3번 방식으로 Activello 테마에 Noto Serif CJK 폰트를 임포트 해보고자 합니다. 내용은 매우 간단합니다. Activello 테마에서는 추가 CSS를 넣을 수 있도록 옵션을 제공하는데, 여기에 다음을 적어 넣으면 한글 폰트는 Noto Serif CJK 폰트로 표현됩니다.

첫번째 줄은 Noto Serif CJK 폰트를 임포트 하는 것이고, 이를 임포트 하면서 폰트명을 ‘Noto Serif KR’로 명명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 줄에서는 HTML에서 body 등의 태크에는 폰트를 Lora, Noto Serif KR, serif 순으로 적용하게 됩니다.

현재 쓰는 테마는 Scrawl 테마입니다. Scrawl 테마에서 Noto Serif CJK를 쓰기 위해 다음과 같이 추가 CSS를 설정하였습니다.